고혈압약 원료에서 발견된 발암물질, 식약처가 발표한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최근 고혈압약에서 발암물질의 가능성이 있는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검출된 뉴스가 화제였습니다. 이 물질은 WHO 국제 암연구소에서 지정한 발암물질로 유럽약품안전청에 의하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원료 중에서 중국산에는 발사르탄이라는 불순물이 검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식약처에서는 이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와 제조 및 수입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유통된 고혈압약은 누군가가 이미 장기간 복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고혈압약이 해당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는지 호가인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리스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암물질이 우려되는 고혈압약 115개가 판매 중단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병원이나 의원에서 의료기관 상담 후 발생하는 약 처방을 바꾸도록 전하였으며 고혈압약은 보통 장기적으로 계속 복용하기 때문에 환불절차는 따로 대비하지 않았습니다. 단, 문제 고혈압약의 경우 의원 및 병원에서 방문, 조제 약국을 통해 재처방이나 재조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2018년 7월 9일을 기준으로 56개회사, 128품목에 해당하는 제품이 판매 중지와 제조 중지 대상이 되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또한 이같읕 불순인에 대한 원인과 발생한 시기를 조사하면서 결과를 확인한 후 회수하고 폐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N-디트로소디메틸아민의 위험성이 정확히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방침입니다. 또한, 발사르탄을 함유한 의약품은 약국에서 조제 후 복용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자신의 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