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한 혈관건강 관리법은?

요즘처럼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관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 아침 저녁의 낮은 기온으로 심장과 혈관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심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과도한 혈관수축으로 관동맥과 뇌혈관이 수축해 심장발작이나 뇌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날씨가 쌀쌀할 때 뇌경색·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며 특히 아침에 주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밤사이 감소된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우리 몸이 이완상태에 있다가 잠에서 깨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시작해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운동이나 반신욕의 효과는 혈압을 줄이는데 매우 좋습니다. 특히, 혈액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고 운동하기 전에 5분에서 10분 정도는 걷는 것을 통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혈압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예방합니다. 36도에서 40도에 달하는 따뜻한 물에 물을 담궈서 반신욕을 하면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혈액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혹은 레몬이나 아로마오일을 섞은 물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중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통해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할때는 가급적 아침은 피하고 저녁에 20~60분 정도 주5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할 때 맥박이 일정 수준까지 올라가면 온 몸의 혈액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있거나 노폐물이 있더라도 혈액이 제대로 흘러 말끔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혈관건강을 위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고, 착한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