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비율

불완전판매비율

 

보험은 단순히 판매한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판매 후에도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종종 불완전판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완전판매라는 단어는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모든 금융권역에서 통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서류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거나 약관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을 때, 허위, 과장 등으로 소비자가 오인하게 됐을 때 불완전판매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았든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을 때는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소비자보호를 위해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해 보험설계사나 담당자에게는 중요내용을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보험협회의 공시실에서는 보험사별로 불완전판매비율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불완전판매비율이 높다면 소비자에게 상품을 제대로 판매하지 않은 것이며 설계사, 홈쇼핑, 텔레마케팅 등 판매채널별 불완전판매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이어도 판매채널이 달라지면 불완전판매비율이 크게 차이가 나는 때도 있으니까 채널별로 모두 확인해주는 게 좋습니다.